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웹진 2022년 8월

주 메뉴 넘어가기 주 메뉴 다시 선택

'지식재산 정책과 거버넌스'
IP 동향정보 네트워크 분석자료 소개

IP FOCUS > IP TREND

본문 시작

최근 국내·외 주요국들은 다양한 내용의 지식재산 정책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은 2022년 7월 26일 '지식재산권 분쟁조정 업무편람(知识产权纠纷调解工作 手册)'을 발표하였다. CNIPA 지식재산권보호부는 CNIPA와 사법부가 공동 발표한 '지식재산권 분쟁조정 업무 강화에 관한 의견(关于加强知识产权纠纷调解工作的意见)'을 심도 있게 관철하고 지방 지식재산권 관리부문과 지식재산권 분쟁조정 조직의 업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 동 편람을 편찬, 발표하였다. 동 편람은 지식재산권 분쟁조정 업무를 규범화하기 위해 당 중앙(党中央), 국무원(国务院) 및 유관 부서 등의 지식재산권 분쟁조정 정책 및 법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일부 성()의 기존 지식재산권 분쟁조정 업무 경험을 요약 및 정리하고 조정 이론, 조정 실무, 관련 문서 등의 방면에서 세부 운영 지침과 전형적인 사례를 제공하여 관련 정부 부처와 조정 조직이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동 편람의 전문은 지식재산권 분야의 종사자와 중재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CNIPA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으며, CNIPA는 동 편람의 사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일련의 교류 활동을 통해 조정 조직의 관리 능력과 중재자의 중재 기술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일본 지적재산전략본부(知的財産戦略本部, 이하 '지재본부')는 2022년 6월 3일, 지적재산전략본부회의를 개최하여 '2022년 지적재산추진계획'을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일본 정부는 2003년 시행된 지적재산기본법(知的財産基本法)에 근거하여 해마다 '지적재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기본방침 및 세부 시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지재본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적재산권 입국 실현을 목표로 하는 '지적재산정책비전(知的財産政策ビジョン)'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연도별 지적재산추진계획을 수립 및 책정하고 있다. 지재본부가 발표한 이번 '2022년 지적재산추진계획(知的財産推進計画 2022)'은 '의욕 있는 개인·사용자가 사회의 지식재산·무형자산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경제사회로의 변혁'을 부제로 하였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스타트업 및 대학의 지식재산 생태계 강화, ② 지식재산·무형자산의 투자·활용 촉진 체계 강화, ③ 표준의 전략적 활용 추진, ④ 디지털 사회의 실현을 위한 데이터 유통·활용 환경의 정비, ⑤디지털 시대의 콘텐츠 전략, ⑥ 중소기업·지방·농림수산업 분야의 지식재산 활용 강화, ⑦ 지식재산 활용을 지원하는 제도·운용·인재기반의 강화, ⑧ 코로나 이후를 내다본 쿨재팬(CJ)의 재가동 등이다.

TV 리모콘으로 콘텐츠를 고르는 이미지

한편, 우리나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지재위)는 2022년 4월 1일, 올해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으로 해외출원 지식재산 투자기금을 조성하고 K-콘텐츠 육성 및 확대, 선제적 법제도 정비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재위는 3월 31일 「2022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안)」, 「2021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 결과 및 2023년도 재원배분방향(안)」 등 총 2개 안건을 심의 및 확정했다. 「2022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안)」은 지난해 12월 수립한 「제3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2022~2026)」에서 제시한 5대 전략, 16개 중점과제 하에 올해 추진할 1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5대 전략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지식재산 창출·활용 촉진 ▲전략적 지식재산 보호체계 강화 ▲지식재산 기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신한류 확산을 선도하는 K-콘텐츠 육성 ▲글로벌 지식재산 선도국가 기반 조성이다.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지식재산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특허청 등 15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의 지식재산 정책 추진계획을 종합한 바 있다. 이에 해외출원 등에 투자하는 지식재산 투자펀드 조성, 확장현실(XR)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지원 등 신한류 확산을 선도할 수 있는 K-콘텐츠 육성 등에 총 9901억원을 투자하게 될 예정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주요국들의 정책적 움직임이 어떠한 요소들과 연관을 갖고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해보고자, 2009년 이후의 기사를 수집하여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지식재산 정책의 범위에서 거버넌스 이슈를 중심으로 데이터보호, 인공지능(AI) 등과 같은 이슈들이 연관되어 있음을 분석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 TREND' 관련 주요 뉴스 넘어가기
네트워크 분석 결과
  • 일본 지적재산전략본부, '지적재산추진계획 2022' 결정

    2022년 6월 3일, 일본 지적재산전략본부(知的財産戦略本部, 이하 '지재본부')는 지적재산전략본부회의를 개최하여 '2022년 지적재산추진계획'을 결정하였다고 발표함. 일본 정부는 2003년 시행된 지적재산기본법(知的財産基本法)에 근거하여 해마다 '지적재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기본방침 및 세부 시책을 제시하고 있음. 또한 지재본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지적재산권 입국 실현을 목표로 하는 '지적재산정책비전(知的財産政策ビジョン)'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연도별 지적재산추진계획을 수립 및 책정하고 있음. 지재본부가 발표한 이번 '2022년 지적재산추진계획(知的財産推進計画 2022)'은 '의욕 있는 개인·사용자가 사회의 지식재산·무형자산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경제사회로의 변혁'을 부제로 하였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① 스타트업 및 대학의 지식재산 생태계 강화, ② 지식재산·무형자산의 투자·활용 촉진 체계 강화, ③ 표준의 전략적 활용 추진, ④ 디지털 사회의 실현을 위한 데이터 유통·활용 환경의 정비, ⑤디지털 시대의 콘텐츠 전략, ⑥ 중소기업·지방·농림수산업 분야의 지식재산 활용 강화, ⑦ 지식재산 활용을 지원하는 제도·운용·인재기반의 강화, ⑧ 코로나 이후를 내다본 쿨재팬(CJ)의 재가동.

  • 일본 경제산업성 등, DX 시대의 기업 개인정보 거버넌스 가이드북 공개

    2022년 2월 18일,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및 총무성(総務省)은 'DX 시대의 기업 개인정보 거버넌스 가이드북 ver1.2(DX時代における企業のプライバシーガバナンスガイドブックver1.2)'를 발표함. 사회 전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 진행되는 한편, 혁신의 창출에 의한 사회 문제의 해결과 함께 개인정보(프라이버시) 보호의 요청이 높아지고 있음. 향후 기업에 있어서 개인정보와 관련된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비용뿐만 아니라 상품이나 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며, 경영 전략으로 파악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획득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기업 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 이에 경제산업성과 총무성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기업의 개인정보 거버넌스 모델 검토회를 실시하여 'DX 시대의 기업 개인정보 거버넌스 가이드북 ver1.0 및 ver1.1'을 정리함. 이번 DX 시대의 기업 개인정보 거버넌스 가이드북 ver1.2는 보다 실천적인 기업의 구체적인 사례를 충실하게 포함해 달라는 의견을 반영하여,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를 수립하는데 참고가 되는 구체적인 사례를 업데이트함. 가이드북의 주요 독자는 개인정보를 이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개인정보 보호가 요청되는 기업 및 이들 기업과 거래하고 있는 벤더 기업 등이며, ① 기업의 경영진 또는 경영자에게 제안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관리직, ② 데이터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부문의 책임자·담당자 등임. 경영자가 추진해야하는 요건은 ①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와 관련된 기업 의식의 명문화, ②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지명, ③ 개인정보 보호 대응에 대한 자원 투입 등임.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의 중요 항목은 ① 체제의 구축(내부통제, 개인정보 보호 조직의 설치), ② 운용규칙의 책정과 주지(운용을 철저히 하기 위한 규칙 책정, 조직 내에 주지), ③ 기업 내의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문화 조성(종업원이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갖도록 기업문화를 조성), ④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조직의 대처에 대한 보급·홍보,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 ⑤ 기타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비즈니스 파트너, 그룹 기업 등, 투자자·주주, 행정기관, 업계 단체, 종업원 등과의 소통) 등임.

  • 유럽 의회, '데이터 거버넌스법' 승인

    2022년 4월 6일, 유럽 의회(European Parliament, EP)는 '데이터 거버넌스법'을 승인함. 2020년 11월 25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EU를 데이터 중심 사회의 리더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럽 데이터 전략(A European Strategy for data)'의 일환으로 '데이터 거버넌스법(Data Governance Act, DGA)' 초안을 작성하여 입법 제안함. 2021년 11월 30일, 유럽 의회 의원(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 MEPs) 및 이사회 의장(Council Presidency)은 협상을 거쳐 동 법안에 비공식적으로 합의함. 유럽 의회는 2021년 11월 30일에 합의한 DGA안을 찬성 501표, 반대 12표, 기권 40표로 승인하였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DGA는 데이터 공유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데이터 시장의 중립성에 대한 새로운 규칙을 수립하며 공공부문이 보유한 특정 데이터의 재사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이는 건강, 환경, 에너지, 농업, 모빌리티(mobility), 금융, 제조, 공공 행정, 기술과 같은 전략적 영역에서 공통의 유럽 데이터 공간을 구축할 것임. MEPs는 EU 각료들과의 협상에서 EU 국가들이 동 제도를 악용하는 허점이 없도록 데이터의 신뢰성과 공정한 접근에 관한 조항을 강화하고 어떠한 서비스가 새로운 DGA에 포함될지에 대해 정확한 요구사항을 확정함. 또한, MEPs는 과학 연구, 의료, 기후 변화 방지, 모빌리티 개선 등과 같은 일반적인 관심 목표를 위해 데이터를 최대한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함.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서비스는 보다 가시화 될 것이며 DGA 준수를 증명할 수 있는 공통의 유럽 로고를 사용할 예정임. 공공부문은 특정 데이터의 재사용에 대한 독점권이 생성되는 것을 피해야 하며, 독점 계약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더 많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계약은 12개월, 기존 계약은 2년 6개월의 기간 내로 제한해야 함. 동 법은 향후 이사회의 승인 절차를 거친 후 EU 공식 저널에 게재되고 발효될 예정임.

  • 특허청,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지식재산기관으로 선정

    2022년 1월 12일, 특허청(KIPO)은 월드트레이드마크리뷰(World Trademark Review, WTR)가 전 세계 주요 특허청을 대상으로 평가하여 발표한 2021년도 지식재산 혁신순위에서 한국 특허청이 유럽지식재산청(EUIPO)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힘. WTR은 2002년에 창간된 영국의 지식재산 전문 매체로, 2017년부터 매년 각국 특허청의 온라인 서비스 역량, 상표권 보호·활용 정책, 사용자 소통노력 등 3개 분야 16개 지표에 대하여 전문가 평가 및 자체 정보수집 과정을 진행해 옴. 한국은 2020년 세계 최초로 모바일 상표출원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노력을 통해 2019년 6위, 2020년 3위로 꾸준히 상위권에 올랐으며, 2021년도 평가에서는 전 세계 1위를 차지함. 2020년도 상표출원 상위 60개국의 특허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1위를 차지했던 싱가포르가 3위, 영국이 4위, 일본이 12위, 미국이 13위를 차지함. KIPO는 이용편의성, 전자출원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색시스템 등 온라인 서비스 역량 분야에서 전년도(6위) 보다 5단계 상승한 1위에 올랐으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정도를 측정하는 사용자 소통노력 분야에서도 순위가 대폭 상승하여 전년도 23위에서 올해 1위를 차지함. 그간 KIPO는 심사관들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상표이미지 검색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심사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자출원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2021년도에는 상표출원 건수의 98%가 온라인으로 출원된 것으로 조사됨.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의 일상화로 온라인을 통한 위조 상품의 유통이 급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단속도 강화해 나가고 있음.

  • 중국 외교부, 지식재산권 성과 정리 및 지식재산권 대외 개방 추진 계획 강조

    2021년 11월 9일, 중국 외교부(外交部)는 정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의 중국 지식재산권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목표 및 계획을 밝힘. 외교부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사무총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및 상업화 등에 있어 중국이 거둔 성과는 매우 인상적이라고 언급한 점에 대해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함. 올해 9월 WIPO가 발표한 '2021년 글로벌 혁신 지수(GII)'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혁신 부분에서 세계 12위를 기록하며 일본·캐나다 등의 선진 경제국을 앞지름. 또한, 2020년 중국의 총 R&D 투자비용은 약 2조 4,426억 위안으로 GDP의 2.4%를 차지하여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국제 특허출원 건수는 약 6만 8,000건으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함. 중국은 줄곧 지식재산권 업무를 매우 중요시 여겨왔으며, 2019년에는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에 관한 의견(关于强化知识产权保护的意见)'을 발표하고, 2020년에는 민법전(民法典) 제정과 특허법(专利法)·저작권법(著作权法)·형법(刑法) 개정을 완료하면서 지식재산권 보호 법률 체계를 완비함. 2021년에는 '지식재산권강국 건설강요(2021-2035)(知识产权强国建设纲要(2021-2035年))'를 발표하고 '법치 보장, 엄격한 보호'를 4대 사업원칙 중 우선과제로 강조함. 지금까지 중국은 54개의 지식재산권 보호센터와 28개의 지식재산권 신속보호센터를 설립했으며, 22개의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안내센터 지방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신속한 협력 보호체계를 구축함. 중국은 지식재산권강국을 건설하는 동시에 지식재산권 글로벌 거버넌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부분의 주요 지식재산권 국제협약에 가입하였으며 국내외 지식재산 권리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성실히 보호함. 최근 중국 정부는 '14차 5개년 국가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규획'을 발표하여 14차 5개년 기간 동안 지식재산권 보호의 새로운 단계 도약, 지식재산권 활용의 새로운 성과 창출, 지식재산권 서비스의 새로운 수준 도달, 지식재산권 국제 협력의 새로운 진전 실현이라는 4대 목표를 명확히 함. 향후 중국 정부는 더욱 넓은 범위, 더욱 넓은 영역, 더욱 깊은 차원의 지식재산권 대외 개방을 추진하고 WIPO를 포함한 각 국가와의 국제협력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며, 전 세계 지식재산권의 균형과 포용,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더욱 많은 공헌을 할 것임.

  • 중국 국무원, '14차 5개년 국가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규획' 발표

    2021년 10월 28일, 중국 국무원(国务院)은 '14차 5개년 국가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규획("十四五"国家知识产权保护和运用规划)'을 발표함. 2017년 1월 13일, 국무원은 '13차 5개년 규획' 기간(2016-2020) 동안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을 강화하고자 '13차 5개년 국가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규획'을 제정하여 완료한 바 있음. 동 규획은 '제14차 5개년 규획' 기간(2021-2025) 동안 지식재산권 보호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지식재산권 활용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며 전 사회의 혁신 활력을 촉진해 새로운 발전 구도를 구축하기 위해 '14차 5개년 규획 및 2035년 장기 목표 강화'에 근거하여 제정됨. 4대 주요목표는 지식재산권 보호의 새로운 단계 도약, 지식재산권 활용의 새로운 성과 창출, 지식재산권 서비스의 새로운 수준 도달, 지식재산권 국제 협력의 새로운 진전 실현이며, 5대 중점업무는 ① 지식재산권 보호를 전면적으로 강화하여 전체 사회의 혁신 활력을 촉진, ② 지식재산권 이전 및 전환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실물 경제의 혁신 및 발전을 지원, ③ 국민의 편익을 위한 지식재산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 성과를 촉진, ④ 지식재산권 국제 협력을 추진하고 개방형 경제 발전에 기여, ⑤ 지식재산권 인재와 문화의 건설을 촉진하고 지식재산권 사업 발전의 기반을 구축 등임.

  • 미국 상무부, 초소형 전자공학 산업자문위원회 설립

    2021년 12월 1일, 미국 상무부(DOC)는 초소형 전자공학(Microelectronics)의 연구, 개발, 제조, 정책 및 관련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에게 자문하기 위한 고위급 산업자문위원회(Industrial Advisory Committee, IAC)를 설립함. 2021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FY2021, 이하 'NDAA')은 국방, 에너지, 국토안보부 장관과 협의하여 IAC를 설립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 IAC는 산업, 연방 연구소 및 학술 기관에서 다양한 규모의 조직을 대표하는 전문가 대표들로 구성되며 초소형 전자공학의 연구, 개발, 제조 및 정책과 관련된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됨. 구체적으로 미국 내 초소형 전자산업 분야에서 과학 기술의 필요성, 초소형 전자공학 분야에 관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분과위원회(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Council's Subcommittee)가 개발한 전략이 초소형 전자공학의 제조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도 및 평가 등에 대해 조언할 예정임. 또한 IAC는 초소형 전자공학 연구개발 프로그램 및 NDAA에 따라 승인된 활동 사항, 초소형 전자공학의 연구·개발·제조를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민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함. DOC는 초소형 전자공학이 인공지능, 자율주행, 5G, 양자컴퓨팅 등 미래 산업을 위한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가운데, 초소형 전자공학 제조와 연구에 있어 세계적인 리더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IAC를 통해 산업계, 학계, 정부에게 필요한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특히 차세대 초소형 전자공학을 설계, 개발 및 제조하기 위해서는 표준, 재료, 계측, 측정, 테스트 및 제조 능력의 발전이 필요한데, IAC의 전문지식을 통해 가시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임.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새로운 도전에 적합한 경쟁 정책 제안

    2021년 11월 18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새로운 도전에 적합한 경쟁 정책(A competition policy fit for new challenges)'을 제안함. EC는 유럽연합(EU) 단일시장의 경제 복원과 그린딜 그리고 디지털 변환을 위한 경쟁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존의 경쟁 정책들을 보완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함 .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 국가보조금을 2022년 6월까지 제한적으로 연장하여 회복 단계에서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새로운 회복의 도구로 삼음. 탄소배출 제로 이동수단,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더하여 탈탄소화, 생물다양성을 위한 관련 산업을 지원하여 녹색 전환에 기여함. 수평적 일괄면제규정 및 지침을 개선하여 지속가능한 제품 생산을 추구하기 위한 협력을 가능하게 하고 법적 확실성을 제공함. 광대역 네트워크 도입 및 배포를 촉진하여 디지털 인프라 개발을 촉진하고, 현행 EU 기업결합규정 제22조에 관한 새로운 지침(new guidance on the application of Article 22 of the Merger Regulation)을 통해 혁신의 잠재력을 가진 디지털 기업 인수 시 기업결합 심사를 강화함. 수소, 클라우드, 건강과 같은 우선순위 과제에 획기적인 혁신과 인프라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범유럽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회원국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함. 유럽의 기업들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고 공급망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함. 소수 회사에 의한 반도체 공급 의존성을 고려하여, 반도체 부분 자금 지원을 구상함.

  • 싱가포르 지식재산청, '싱가포르 지식재산 전략 2030' 발표

    2021년 4월 26일, 싱가포르 지식재산청(IPOS)은 '싱가포르 지식재산 전략 2030(Singapore IP Stratecy 2030, 이하 SIPS 2030)'을 발표함. 'SIPS 2030'은 IPOS과 함께 싱가포르 법무부(Ministry of Law), 재정부(Ministry of Finance), 무역산업부(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가 주도한 국가 지식재산 전략으로, 향후 10년 간 싱가포르의 기업과 혁신 커뮤니티를 지원해 싱가포르를 글로벌 지식재산의 허브(Hub)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됨. SIPS 2030은 다음의 3대 주요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전략으로 구성됨. ① 무형자산과 지식재산(IA/IP)의 글로벌 허브로써 싱가포르의 입지를 강화, ② IA/IP을 활용한 혁신 기업 유치와 성장, ③ IA/IP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가치 있는 기술을 개발.

  • 국제상공회의소, ICC 혁신원칙 발표

    2021년 3월 10일, 국제상공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 ICC)는 ICC 혁신 원칙(ICC Innovation Principle)을 발표함. 동 원칙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위기와 극복, 데이터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혁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글로벌 경제를 활성화하고 투자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함. ICC 혁신 원칙은 4개 주제로 구성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① 비즈니스 환경에서 투자자의 신뢰 구축, ② 강력한 혁신 생태계를 위한 교육과 훈련 장려, ③ 개방된 무역과 투자 장려, ④ 지식재산 시스템을 통한 혁신과 지식 보급 장려함.

  • 국제상공회의소, 지식재산 로드맵 2020 발표

    2020년 12월 10일, 국제상공회의소(International Chamner of Commerce, ICC)는 'ICC 지식재산 로드맵 2020(ICC Intellectual Property Roadmap 2020)을 발표함. ICC는 비즈니스 전문가, 정책입안자 및 법률 전문가가 직면한 주요 지식재산 문제에 대해 포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식재산 로드맵'을 지난 2000년 최초 발행하였으며 2020년 로드맵은 14번째 버전임. 2020 지식재산 로드맵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① 지식재산을 통한 가치창출과 현명한 의사결정, ② 지식재산 관련 법률의 확장, ③ 혁신 및 지속가능한 발전, ④ 위조, 복제로부터 기업 보호.

  • 미국 지식재산집행조정관, '2020-2023 미국 지식재산에 관한 합동 전략 계획' 발표

    2020년 11월 9일, 미국 지식재산집행조정관(Intellectual Property Enforcement Coordinator, IPEC)은 '2020 - 2023 미국 지식재산에 관한 합동 전략 계획(U.S. Joint Strategic Plan on Intellectual Property(2020-2023))'을 발표함. IPEC은 국가 혁신경제를 촉진·보호·우선시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부 정책을 수립하여 혁신과 창의성을 발전시키고 국내외 효과적인 지식재산권 보호와 집행을 보장하고자 3년마다 '미국 지식재산에 관한 합동 전략 계획'을 발표함. IPEC은 지식재산집행 및 정책적 선결 과제와 관련하여 정부기관, 산업계, 교육기관, 무역기구, 공익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동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수립된 계획을 대통령과 의회에 제출함. 동 계획은 미국 정부가 향후 3년간 건강하고 강력한 지식재산 정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하여 수행할 업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으며 자세한 전략 내용은 다음과 같음. ① 무역상대국과의 협력, ② 법률 당국의 효과적인 활용, ③ 법 집행조치 및 협력 확대, ④ 민간 부문 및 기타 이해관계자의 참여 및 파트너십.

  • 미국 상무부, 투자자문위원회 회의에서 투자환경 개선 계획 발표

    2020년 9월 10일, 미국 상무부(DOC)는 투자자문위원회(Investment Advisory Council) 회의에서 미국 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첨단 제조 능력 등을 갖추기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밝힘. 투자자문위원회는 미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의 촉진 및 유지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장관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동 회의를 통해서 이와 관련한 정책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심의한 결과를 제공함. DOC의 윌버 로스 장관은 현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신규 공장 및 장비에 대한 투자를 저해하는 규제를 삭제한 세금 제도의 개선 등을 언급하며 미국 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함.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투자와 고용에 대한 보상을 실시한 바 있으며, 미국 노동자를 위한 전국 협의회를 발족하여 현재 430개 이상의 기업으로부터 선진 디지털 경제에 필요한 숙련된 노동자를 위한 인턴 및 훈련 프로그램의 도입을 약속함. 또한 국방 산업의 기반, 의약품 생산 능력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한편 미국 기반의 다국적 기업의 지식재산 도용을 방지하고 교역 대상 국가의 독점적인 기술이전 강요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 현재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의회는 첨담 제조 능력 및 반도제 제조 공장에 대한 신규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중요한 산업 분야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전략을 모색하고 있음. 미국의 생산능력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DOC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부연함.

'IP TREND' 관련 주요 뉴스 다시 선택
지난 기사 보기 넘어가기
지난 기사 다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