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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재산연구원 웹진 2021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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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과 핀테크'
IP 동향정보 네트워크 분석자료 소개

Focus on
IP Trend

내용

핀테크(FinTech 또는 Financial Technology)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빅데이터·SNS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통칭한다. 금융 기술로서 핀테크는 '금융 혁명'이라 불리는데, 흔히 IT를 기반으로 한 모든 금융 서비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폭넓게 발전하고 있으며 그 주체는 대체로 비금융회사(IT 스타트업)가 맡게 된다. 핀테크는 지급결제, 외환송금, 크라우드 펀딩(킥스타터), P2P 대출, P2B 대출, 자산운용, 인터넷은행, 비트코인 등 그 분야가 다양하다. 산업의 변화로는 혁신적 비금융기업이 보유 기술을 활용하여 지급결제와 같은 금융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현상이 있는데 애플페이·알리페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외에도 국내외에서 삼성페이·구글페이·페이팔·아마존페이먼트·텐페이·한국어음중개·카카오페이·Toss·제로페이·신한은행 SOL·Livv 등의 핀테크 기술이 기존 금융 서비스를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다.

이번 IP Trend에서는 핀테크와 관련하여 논의되고 있는 이슈를 살펴보고자 지식재산과 핀테크를 주제로 한 기사 중 일부를 정리하였다.

서울시는 2020년 11월 4일(수)부터 3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2020 서울금융위크 &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서울시는 서울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 중심지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2006년부터 국제 금융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 2019년부터는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서울금융위크'로 확대·개최하였다. 서울금융위크 첫날 진행되는 「IP 컴피티션」은 우수한 IP를 보유한 금융·핀테크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최종 현장심사를 통해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3,200만 원 상당의 특허바우처를 지원하였다.

싱가포르 지식재산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Singapore, IPOS)은 2018년 12월 '핀테크 패스트트랙(FinTech Fast Track initiative)'에 의한 첫 신속심사 특허를 ASEAN에 기반을 둔 IT 기업인 Voyager Innovations에 부여했다. 싱가포르 지식재산청의 '핀테크 패스트트랙'은 급증하는 핀테크 솔루션의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비용 없이 핀테크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싱가포르 지식재산청을 통해 출원하는 전 세계 모든 핀테크 기업이 활용할 수 있다.

핀테크 관련 사진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CB Insight는 2019년 3월, 2019년 글로벌 핀테크(Fintech)의 트렌드를 담은 보고서인 '2019 Fintech Trends To Watch'를 발표하였다. 동 조사는 글로벌 핀테크 기술투자(보험·블록체인·지불방법 등) 현황, M&Amp;A, 유니콘 기업 활동을 중심으로 하여 2018년 현황 및 2019년 트렌드를 분석하였다. 2018년 글로벌 핀테크 투자액은 약 400억 달러를 돌파하여 전년(약 180억 달러) 대비 120% 증가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였고, 투자거래 또한 1,707건을 기록하여 전년(1,480건) 대비 15% 증가하였다. QR코드 등을 이용한 디지털 지불 수단인 알리페이·위챗페이·라인· MercadoLibre 등이 인기를 끌고, 모기지론과 관련한 보험 서비스, 주택 렌털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핀테크 업체들이 부동산 관련 핀테크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은 2018년 8월, J-Startup 기업과 대기업의 경영자 간 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제휴 촉진 행사를 개최하였다. 경제산업성은 전문가가 추천한 성장 스타트업을 'J-Startup'으로 선정하고 해외 진출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J-Startup 프로그램을 발표·추진하고 있다. 동 행사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금융·핀테크 등 주요 관심 분야의 미래와 혁신을 위한 노력과 과제,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서로에게 바라는 점 등을 주제로 적극적인 의견 교환을 실시하고 교류를 도모하였다.

이번 Focus on IP Trend 3월호에서는 '지식재산과 핀테크(Fintech)'를 주제로 하여 논의되는 이슈들을 살펴보았다. 동 주제에 대하여 서로 다른 영역의 활동이 어떻게 연관관계를 가지는지 알아보고자 2009년부터 최근까지 국내외에서 수집된 기사를 통해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네트워크 분석 결과 '핀테크'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인공지능·사물인터넷·벤처캐피털·전자상거래 등의 연관 이슈들이 다음과 같은 네트워크 분석 결과로 도출되었다.

이미지 맵
  • 서울 금융 발전의 전략을 모색하고, 기회와 경쟁력을 확인하는 「2020 서울금융위크 &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가 11월 4일(수)부터 3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됨. 서울시는 서울 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금융중심지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2006년부터 국제금융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 2019년부터는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서울금융위크'로 확대·개최함. 서울금융위크 첫날 진행되는「IP 컴피티션」은 우수한 IP를 보유한 금융·핀테크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시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최종 현장심사를 통해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3,200만원 상당의 특허바우처를 지원함.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스타트업 뿐 아니라 금융감독원, 특허청, 하나은행,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다양한 협력기관이 입주해, 핀테크 생태계 구심점 역할로 발전하고 있음. 올해 상반기에만 180억 투자 유치, 190억 매출 등의 성과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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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3월 21일,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CB Insight는 2019년 글로벌 핀테크(Fintech)의 트렌드를 담은 보고서인 '2019 Fintech Trends To Watch'를 발표함. 동 조사는 글로벌 핀테크 기술투자(보험·블록체인·지불방법 등) 현황, M&A, 유니콘 기업 활동을 중심으로 하여 2018년 현황 및 2019년 트렌드를 분석함. 2018년 글로벌 핀테크 투자액은 약 400억 달러를 돌파하여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함. 2018년 글로벌 핀테크 투자액은 2017년(약 180억 달러)에 비하여 120% 증가한 약 400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투자거래 또한 1,707건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1,480건) 15% 증가함. 2018년에는 총 16개의 유니콘(미국 9개, 영국 2개, 중국 2개, 브라질 1개, 한국 1개, 인도 1개)이 등장함. 다양한 대출 관련 핀테크의 등장으로 인하여 '대출-지불-자산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핀테크 관련 업체들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됨. QR코드 등을 이용한 디지털 지불 수단(알리페이·위챗페이·라인·MercadoLibre 등)은 여전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됨. 모기지론과 관련한 보험 서비스, 주택 렌털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핀테크 업체들이 등장하여 부동산 관련 핀테크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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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2월 6일, 싱가포르 지식재산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Singapore, IPOS)은 '핀테크 패스트트랙(FinTech Fast Track initiative)'에 의한 첫 신속심사 특허를 ASEAN에 기반을 둔 IT 기업인 Voyager Innovations에 부여했다고 발표함. 2016년 ASEAN에서 핀테크 부문 투자는 33% 증가한 2억2,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ASEAN에서 발표된 핀테크 특허는 2017년 13,592건, 2018년 12,058건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그룹 중 하나인 ASEAN이 핀테크 부문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음. 싱가포르 지식재산청의 '핀테크 패스트트랙'은 급중하는 핀테크 솔루션의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비용 없이 핀테크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싱가포르 지식재산청을 통해 출원하는 전 세계 모든 핀테크 기업이 활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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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1월 21일,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CB Insight는 미국 은행의 핀테크(Fintech) 투자 현황을 조사하여 발표함. 미국의 주요 은행들은 핀테크를 블록체인·데이터 분석·대출·지불 수단 등에 적용하며 다방면에 걸쳐 활용하고 있음. 이에 따라, 미국 은행들은 핀테크 스타트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2016년에 33개, 2017년에 19개, 2018년에는 49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동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주요 은행들은 내부 전략에 의해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실행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미국 내 스타트업(11개)뿐만 아니라 9개의 영국 핀테크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영국에서의 활동을 확대하고 있음
    • Goldman Sachs Group의 경우 다방면에 걸쳐 핀테크 투자를 실시하고 있고 특히 지불 결제 수단, 대출, 자본시장 소프트웨어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는 대체 대출 수단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
    • Citibank는 블록체인·데이터 분석에 주로 투자를 하고 있고, J.P. Morgan Chase&Co와 Morgan Stanley는 자본시장 소프트웨어에, Wells Fargo는 데이터 분석에 집중하여 투자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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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1월 15일,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CB Insight는 중소기업 핀테크(Fintech) 관련 보고서인 'The US Small Business Fintech Report'를 발표함.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금 조달 및 기업 운영 효율화의 문제점을 핀테크 스타트업을 활용하여 어떻게 해결하는 데 그 목적을 가지고 있음. 미국의 핀테크 스타트업은 2013년 이래로 100억 달러 이상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음. 2018년(1~3분기)에는 지불 서비스(약 39억 달러)에서 가장 큰 자금 조달이 이뤄졌으며, 다음으로 회계, 자금 조달, 구매, 뱅킹, 은퇴, 비즈니스 보험 순임. 그중 가장 많은 자금을 조달받은 기업은 온라인 결제 플랫폼인 Stripe(약 7.5억 달러)이고, 다음으로 인사관리 서비스 제공 업체인 Zenefits(약 5.8억 달러), 중소기업 청구서 서비스 업체인 avidxchange 순임. 최근 중소기업 핀테크의 트렌드는 인적자원 관리, 급여 관리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핀테크 스타트업들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음. Brex는 중소기업에 담보나 창업자 개인의 보증 절차 없이 법인카드를 온라인으로 발급해주는 사업을 제공하고 있고, Next Insurance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또한, 중소기업이 지니고 있는 재정적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하여 ScaleFactor는 중소기업의 세금, 신용카드, 지불 시스템 등 다양한 재정정보를 관리해주고 있고, Pilot는 온라인으로 회계장부를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최근 데이터 침해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Coalitaion, At-Bay, Zeguro 등은 중소기업의 사이버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및 사이버 위험 보험 등을 출시하여 중소기업의 데이터 침해 방지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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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0월 30일,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CB Insight는 2018년 3분기 글로벌 핀테크(Fintech) 투자 현황 보고서인 'Global Fintech Report Q3 2018'을 발표함. 동 조사는 글로벌 핀테크 기술투자(보험, 블록체인, 지불방법 등) 현황, M&A, 유니콘 기업활동을 중심으로 하여 분기별 현황에 대하여 조사함. 2013년 이래로 핀테크 관련 벤처캐피털 투자 건수는 매년 증가하였고, 2018년에는 1,460건(3분기 기준 예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2018년 3분기에 탄생한 핀테크 유니콘은 미국의 금융 플랫폼 Root, 미국의 POS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인 Toast, 미국의 B2B 법인카드 관련 스타트업인 Brex와 같이 3개임. 대륙별로 핀테크 관련 벤처캐피털 투자를 살펴보면, 북미는 130건의 거래로 1위를 차지하였고 아시아는 123건의 거래로 2위, 다음으로 유럽 85건 순임. 전체 보험기술(insurtech)에 대한 투자는 2018년 2분기(4.68억 달러, 44건)에 비하여 증가한 10.7억 달러(25건)를 기록하여, 가장 활발한 투자 활동을 보임. 3분기 핀테크 스타트업의 출구 전략으로 IPO를 사용한 기업은 미국의 P2P 스타트업인 Funding circle와 중국의 51Credit Card와 같이 2개 기업이고, M&A를 실시한 기업은 5개 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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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8월 23일,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은 J-Startup 기업과 대기업의 경영자 간 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제휴 촉진 행사를 개최함. 2018년 6월 11일, 경제산업성은 전문가가 추천한 성장 스타트업을 'J-Startup'으로 선정하고 해외 진출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J-Startup 프로그램을 발표·추진하고 있음. 동 지원 프로그램은 대기업, 벤처캐피털, 액셀러레이터 등의 'J-Startup Supporters'와 민관 공동 및 관계 부처가 연계하여 선정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함. J-Start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경제동우회(経済同友会)의 협조를 얻어 J-Startup 기업과 대기업의 경영자 간 관계를 강화하는 제휴 촉진 행사를 개최함. 동 행사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금융·핀테크 등 주요 관심 분야의 미래와 혁신을 위한 노력과 과제,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서로에게 바라는 점 등을 주제로 적극적인 의견 교환을 실시하고 교류를 도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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