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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자료 소개

Focus on IP Trend

빅데이터 분석이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의 능력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데이터베이스 형태가 아닌 비정형의 데이터 집합을 포함하는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지식재산권의 검색과 분석에 활용하게 되면 기존에 시도하지 못했던 강력한 분석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IP Trend에서는 빅데이터와 관련하여 논의되고 있는 이슈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고자 지식재산과 빅데이터를 주제로 한 기사 중 일부를 정리하였다.

한국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민간기업이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20년도 IP정보서비스 벤처기업 육성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특허 빅데이터가 경쟁사의 특허를 회피하거나 결정적인 기술노하우에 대한 단서를 찾아 연구방향을 제시함으로써, R&D 성공률을 높이고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우리나라 IP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하는데, 해당 사업에 선정 시 IP·IT·시장전문가(협력기관)의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모델 및 시범서비스 개발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특허청은 '2020년도 업무계획'에서 정부·민간 R&D에 4억 3000만 건의 특허 빅데이터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조해 기획·R&D·관리 등 정부 R&D 전 과정에 특허 빅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국가 특허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해 정부·민간 수요에 맞는 분석 결과 수시 제공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일본 과학기술진흥기구(JST)는 2018년 7월, 국립연구개발법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 보안기반연구실과 츠쿠바 대학, 미에 대학의 협력으로 의료 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암호방식을 개발하였다. 최근 의료 빅데이터 법률이 정비되는 등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여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짐에 따라 의료 데이터의 정보 유출에 대한 안전장치로 암호화 및 암호화 데이터 연산이 가능한 준동형 암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앞서 일본 특허청(JPO)은 2018년 5월, 2017년 '특허출원기술동향조사(特許出願技術動向調査)' 결과를 발표하였다. 세계 각국의 연구개발의 진전으로 세계 전체 특허출원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대량의 빅데이터인 특허·논문 정보를 분석하여 연구개발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자국의 연구개발 전략과 시책 검토를 실시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따라서 JPO는 차세대에 영향을 주는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주제를 선정하여 특허출원기술동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빅데이터

미국의 빅데이터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Palantir Technologies는 2018년 3월, 전 세계의 데이터를 통합·시각화하고,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세트를 개발하였다. Palantir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운영하는 벤처캐피탈인 In-Q-Tel 등으로부터 8.8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받아 미국 육군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Focus on IP Trend 6월호에서는 '빅데이터'를 주제로 지식재산과 관련하여 논의되는 이슈들을 살펴보았다. 동 주제에 대하여 서로 다른 영역의 활동이 연관관계를 가지는데, 이에 대한 논의와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발간된 「Issue & Focus on IP」 가운데 2009년부터 최근까지 국내·외에서 수집된 기사를 통해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네트워크 분석 결과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분석, 클라우드컴퓨팅, 전자상거래, 4차 산업혁명 등의 연관 이슈들이 다음과 같은 네트워크 분석 결과로 도출되었다.

네트워크 분석 이미지
지식재산과 빅데이터 관련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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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올해 특허 빅데이터 활용을 산업 전반으로 확대' (더 보기)

    2020년 3월, 특허청은 '특허 빅데이터 활용을 산업 전반으로 확대, 지식재산에 직접 투자하는 새로운 IP금융투자 시장 개척, 진정한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법령 정비, 스타트업의 창의적 아이디어 보호제도 신설' 계획을 '2020년도 업무계획'에서 발표함. 특허청은 지난해 수출규제 3대 품목에 대한 신속한 IP-R&D로 핵심·대체기술 확보 및 회피설계 방법을 제시해 기술 국산화를 지원했고,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별 유망기술을 도출해 정부의 산업 정책과 R&D 사업에 반영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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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출범, AI·빅데이터 전문가 확대 (더 보기)

    2020년 3월,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제5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정식 출범함.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야뿐만 아니라 바이오·소재·남북 지식재산(IP) 전문가의 참여가 확대됨. 정부는 지식재산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16명을 제5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제5기 위원회를 출범함. 위원회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 정책 심의·조정 기구로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상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간사) 등 13명의 정부위원과 16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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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올해부터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기업 육성 신규 추진 (더 보기)

    2020년 2월,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민간기업이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20년도 IP정보서비스 벤처기업 육성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힘. 특허 빅데이터가 경쟁사의 특허를 회피하거나 결정적인 기술노하우에 대한 단서를 찾아 연구방향을 제시함으로써 R&D 성공률을 높이고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주요국은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IP서비스시장이 크게 발달함. 2017년 기준, 특허 빅데이터 서비스 시장 규모는 미국 9.8조 원, 일본 2.4조 원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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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지식재산권기구, 최첨단 건강 기술에 관한 심포지엄 개최 (더 보기)

    2019년 10월 31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무역기구(WTO)와 공동으로 공중보건, 지식재산 및 무역 분야에서 10년간의 협력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함. 3개 국제기구 간의 공동협력은 세계 각국의 복잡한 이슈를 해결하는 데 매우 유용한 메커니즘이며, 혁신과 무역이 전 세계인의 건강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3개 국제기구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각자의 업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고유의 임무 내에서 일반적인 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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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특허청, 디지털 전환과 IP 관련 국제 컨퍼런스 개최 (더 보기)

    2019년 1월 30일, 러시아 특허청(Rospatent)은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모스코바에서 '디지털 전환: IP를 중심으로(Digital Transformation: focus on IP)'라는 제목의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함. 동 컨퍼런스의 주요내용은 IP의 영역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Big Data)와 관련된 기술을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방법, 디지털 IP 제품을 특허로 출원하는 모범 사례, 특허정보 이용자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관한 개념적 접근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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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과학기술진흥기구, 개인정보가 보호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는 암호방식 개발 (더 보기)

    2018년 7월 18일, 일본 과학기술진흥기구(JST)는 국립연구개발법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 보안기반연구실과 츠쿠바 대학, 미에 대학의 협력으로 의료 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암호방식을 개발함. 최근 의료 빅데이터 법률이 정비되는 등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여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짐에 따라 의료 데이터의 정보 유출에 대한 안전장치로 암호화 및 암호화 데이터 연산이 가능한 준동형 암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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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혁신성장동력 특허지원 계획' 발표 (더 보기)

    2018년 5월 28일, 특허청(청장 성윤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특허 빅데이터 지원체계 구축, 특허전략 지원 확대, 특허성과의 효율적 관리 기반 구축이라는 3대 정책 과제를 마련하여 공동으로 추진함. 정부는 2018년 5월 28일 개최된 '제14회 미래성장동력특별위원회'에서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혁신성장동력 특허지원 계획'을 심의·확정함. 동 계획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돈이 되는 강한 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동력에 최적화된 특허 관점의 R&D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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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경제산업성, 2017년 특허출원기술동향조사 발표 (더 보기)

    2018년 5월 14일,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은 일본 특허청(JPO)이 실시한 2017년 '특허출원기술동향조사(特許出願技術動向調査)'의 결과를 발표함. 세계 각국의 연구개발의 진전으로 세계 전체 특허출원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대량의 빅데이터인 특허·논문 정보를 분석하여 연구개발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일본의 연구개발 전략과 시책 검토를 실시하는데 있어 매우 유용한 정보임. 따라서 JPO는 차세대에 영향을 주는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주제를 선정하여 특허출원기술동향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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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Palantir, 빅데이터를 활용한 특허 출원 (더 보기)

    2018년 3월, 미국의 빅데이터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인 Palantir Technologies(이하 Palantir)는 전 세계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분석하는 소프트웨어 세트를 개발하고 있음. Palantir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운영하는 벤처캐피탈인 In-Q-Tel 등으로부터 8.8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받아 미국 육군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음. Palantir는 기업의 제품전략과 혁신에 대한 통찰력, 미래예측능력을 제공하기 위한 인구 데이터 분석 특허 3건을 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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