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경제의 시작,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온라인 포럼
IP 현장탐방
사진출처: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PhJuVKJgqY)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사회는 일상화를 넘어
전반적인 산업의 구조가 재편되는 계기로 작용”
사진출처: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PhJuVKJgqY)
지난 'IP 현장탐방'에서는 포스트 코로나19시대 사회·경제적 변화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과학기술계 공동 긴급 현안 대응 시리즈」를 2회에 걸쳐 소개하였다. 이번 IP 현장탐방 6월호에서는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로 지난 5월 14일 개최된 온라인 포럼인 '비대면 경제의 시작,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동 포럼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사회가 일상화를 넘어 생활방식과 경제구조를 바꿔감에 따라 전반적인 산업의 구조가 재편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진행 중인 비대면과 원격경제 시대를 중심으로 포스트코로나의 정책의제에 대응하기 위한 과학기술 측면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로나19가 만든 모빌리티 변화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세계의 이동이 정체된 가운데 모빌리티 서비스 각 영역(자가용, 차량공유, 승차공유, 대중교통 등)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분석하고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발표하였으며,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방역, 생활용품 배송 및 검체 박스 이송 등의 사례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 가속화에 주목하였다.
사진출처: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PhJuVKJgqY)
라스트핏 이코노미, 서비스의 영역으로 진화하는 라스트 마일
이상명 바로고 비즈세일즈 그룹장은 비대면 경제가 간소화시킨 서비스의 흐름을 살펴보고 배송, 구매 경험, 이동 등 세 가지 측면을 기준으로 비대면 경제에서 물류는 서비스의 옵션이 아닌 비즈니스의 목적임을 역설하였다. 더불어 획일화되고 정형화된 물류시스템 속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배송시간 및 속도)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라스트 마일(고객과의 마지막 접점)을 잡는 자가 물류와 유통을 아우르는 강자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사진출처: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PhJuVKJgqY)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에 바뀐 원격 근무 트렌드
다음으로 신동형 알서포트 전략기획팀장은 코로나19 이전의 원격근무는 선택적 관점에서 접근하였다면 코로나19 이후에는 단절, 격리된 환경 속에서 선택이 아닌 필연적 관점에서 경험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향후 5G, 6G, XR, IoT, AI 등 기술 발전이 진행되면 특정 업무에 제한된 원격 근무가 더욱 폭넓은 업무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사진출처: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PhJuVKJgqY)
코로나19 이후의 교육, 블렌디드러닝과 데이터
마지막 발표자인 조기성 계성초등학교 교사는 코로나19 이후의 학교 현장의 교육방향 및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살리는 블렌디드러닝의 개념을 소개하고, 교육 분야의 변화를 위한 인프라의 구성 내용과 지원 방향을 소개하였다.
사진출처: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PhJuVKJgqY)
코로나19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창출로 만들기 위한 「과학기술계 공동 긴급 현안대응 시리즈」 온라인 포럼은 지난 4월 23일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이번 '비대면 경제의 시작,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포럼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IP 현장탐방'에서는 지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온라인 포럼을 소개할 예정이며, 총 4회에 걸친 「과학기술계 공동 긴급 현안대응 시리즈」는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포럼 채널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