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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p 한국지식재산연구원 Korea Institute of Intellectual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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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p 한국지식재산연구원 Korea Institute of Intellectual Property

Webzine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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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News

지명주 사무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경영기획실
이귀남 실장

서울시립대학교 공학석사

前 특허청 근무

인사말

나는 누구인가? 생각해 보니 드러내 보일 것이 없습니다. 나를 알릴 최근 사진도 없다는 현실에 바보같이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핸드폰을 뒤져서 겨우 내 모습을 올렸습니다. 얼마 전 국정감사를 위해 일찍 출근하면서 집사람에게 인증샷 보냈던 모습입니다. 찡그린 미간의 11자를 보여주고 싶지 않지만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식구로 지내며 일하는 현재의 모습이기에 올립니다. 연구원에서 보낸 시간이 벌써 1년이 되지만 아직도 만나면 낯선 동료들이 있기에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업무를 떠나 연구원 가족으로 따스하게 대해주신 동료들께 다시금 머리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KIIP에서의 지난 시간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면서 바로 시작된 공직생활 30여년을 접고,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가족으로 살림을 맡아 운영하는 행정실장이란 직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체계화되어 시스템적으로 운영되는 공직생활과는 큰 차이가 있고, 공공기관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짧은 경험으로 인해 업무수행에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습니다. 넘어지고 쓰러질 때마다 다행히 원장님과 동료분들이 세워주고 붙잡아 주셔서 어렵고 힘든 업무를 잘 견딜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KIIP에서의 과제

제2의 직장인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 연구원의 특성상 단기간 연구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지속적으로 축적된 연구가 되어야 하고, 우수한 연구진들이 지식재산분야의 학술연구 및 정보교류 등을 안정적‧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여건(환경)을 조성해 주는 일이 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인디언 속담처럼 이 길은 나 혼자만 가려하면 힘들어 얼마못가 쓰러질 것입니다. 동료들 모두가 서로 손잡고 지혜를 모아 목적지를 향해 “虎視牛步” 할 때 우리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못미덥고 생각이 다를지라도 배려와 협력으로 함께하는 연구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자들에게 한 말씀

우리들은 산속에 있는 나무들보다 산을 잘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길가는 행인들에게 “지식재산권이라 생각되는 것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하면 머뭇거리다가도 “특허가 무엇 인가요”라고 질문하면 “아! 특허는...”으로 즉답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허는 지식재산권의 테두리 안에 속하는 것 중의 하나임에도 서슴없이 말할 수 있듯이, 이러한 반응은 관심에 따른 결과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독자 여러분들이 많은 도움과 관심 덕분에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격려로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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