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안대진)은 12월 7일(목) 오후 2시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미팅룸3에서 ‘제2회 지식재산정책포럼 : 2017 지식재산 주요 이슈와 미래 전망’을 개최했다. ‘2017 지식재산 주요 이슈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 해 지식재산분야에서 가장 주요하게 부각되었던 주요 이슈들을 되짚어보고, ‘지식재산과 창업’, ‘IP금융’, ‘4차 산업과 지식재산 인재 양성’ 등 비중있는 주제를 다뤄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해당 전문가의 의견 및 향후 전망까지 재확인할 수 있었다.
주제별 발표 전 ‘2017 지식재산 주요 이슈’에 대해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하홍준 팀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국가별 지식재산 정책변화, 공유시장경제, 한국 공정거래 위원회 vs 퀄컴과징금 소송전 등 2017 국내외적으로 가장 주요하게 부각되었던 주제에 대해 발표를 진행하였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 기술의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 확보가 필수조건임을 강조하며, 선진적인 지식재산권 보호체계의 구축을 통해 신기술의 개발을 장려, 침해가 발생하지 않는 환경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IP타깃의 주상돈 대표이사는 특허 기반 미래예측의 발전 방향은 기술중심적 분석에서 비즈니스 지향적 분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기업의 진단·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고, 인하대학교 박기문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현시점에서는 무엇보다 ‘창조성과 융합’ 교육을 이수한 인재 양성이 핵심이다”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 방향은 ‘아이디어 = 지식재산이다’라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정책 지원과 교육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어진 지담특허법률사무소의 박상완 대표이사는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을 위해서는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경영전략과 지식지산 정보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하며, 창업 아이템의 고도화를 강조하였다. ‘국내 IP금융의 현황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경희대학교 이젬마 교수는 국내 기술금융, 국내 IP펀드의 현황 및 문제점을 지적하며, IP거래소 및 유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마련과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추진 필요 등 구체적인 방향 등을 제시하였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안대진 원장은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 정책과 현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신뢰성 있는 연구 및 기반조성활동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홈페이지(www.kiip.re.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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