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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의 국민 체감,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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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회 내 삶을 바꾸는 과학기술 정례토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지난 7월 23일(목), 산·학·연 현장 및 언론계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으로 글로벌 디지털 대전환이 속도를 더해가는 사회의 변화 속에서 국가R&D 성과를 점검하고 과학기술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1회 내 삶을 바꾸는 과학기술 정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연구성과의 국민 체감,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과학기술 연구개발 활동이 일상생활과 단절되어 있다는 국민의 인식을 해소하고 일상적인 국민 삶에 영향이 더욱 커지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디지털 대전환, Untact 경제 도래에 따른 성과 극대화 및 문제해결력 강화(KISTEP 오세홍 본부장)'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개선 및 TLO 제도 현실화 방안(한양대 정태현 교수)' 및 '과학기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및 문제 해결력 키우기(대전대 김철한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화 함께, 김도연 울산공업학원이사장(前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좌장으로 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디지털 대전환, Untact 경제 도래에 따른 성과 극대화 및 문제해결력 강화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세홍 평가분석본부장은 '과학기술 성과창출-활용 연계 강화'를 주제로 R&D성과 체감 부진의 원인을 분석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성과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하였다. 오세홍 본부장은 동 발표를 통해 민간참여 플랫폼 구축, 성과 활용체계 강화, 유연한 인센티브 전략 발굴, R&D 부문의 디지털 대전환 및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성과물마켓 등 5가지의 성과체감 확대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오세홍 평가분석본부장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개선 및 TLO 제도 현실화 방안

한양대학교 정태현 교수는 '국민생활 관점의 국가과학기술 혁신과 기술사업화'를 주제로 국민체감형 국가과학기술연구사업의 혁신을 위한 기술사업화 거버넌스 확립 방안을 제시했다. 정태현 교수는 발표를 통해 현재 개선·반영 중인 '연구자 중심주의' 철학을 국가R&D 기획과 관리 관점만이 아니라 성과의 소유와 확산, 평가에 이르기까지 확대·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양대학교 정태현 교수
과학기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및 문제 해결력 키우기

마지막으로 대전대학교 김철한 교수는 '과학기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및 문제 해결력 키우기'를 주제로 정부와 민간의 R&D역할 분담 방향과 기술이 시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연구생산성 강화를 위한 정부 R&D투자 방향을 발표했다. 김철한 교수는 정책제언을 통해 이공계 신진 연구자(Post Dr.)의 창업 기회 제공, 정부 조달시장을 통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지원, 사회문제 R&D의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을 제안하였다.

대전대학교 김철한 교수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올해 정부연구개발 예산이 24조 원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R&D 성과나 정부정책이 국민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R&D 기획단계부터 연구현장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면서, "과학기술과 국국민들 간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창구로써 정례토론회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동 포럼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생중계 되었으며, 포럼 영상은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의 영향과 주요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정례 토론회를 통해 혁신본부 주도의 국민 소통·홍보 채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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