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보도자료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권택민)은 지난 11월 22일(목),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중국국가지식산권국(중국특허청, CNIPA)과 「지식재산권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허화 부국장을 비롯한 중국국가지식산권국의 주요 관계자는 양국 지식재산권 보호 정책에 대한 논의를 위해 우리나라 지식재산 분야의 유일한 싱크탱크인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을 직접 방문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양국 간 지식재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향후 지식재산 연구 방면의 협력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 대한 소개에 이어 미래전략, 법제도, 대외협력, 조사분석, 혁신경제 등 주요 연구분야에 관한 최근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어서 양 기관의 대표단은 혁신 발전을 촉진하는 지식재산권 정책, 산업 발전을 위한 지식재산권의 역할, 지식재산 경영,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 전략, 지식재산 싱크탱크 설립 등의 주제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한중 지식재산 최신 이슈, 해외 지식재산 보호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자국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한국기업의 중국 진출 및 중국기업의 한국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한중 지식재산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지식재산연구원 권택민 원장은 “본 간담회를 통하여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중국국가지식산권국 간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이 더욱 상화되기를 희망하고 향후 양국의 지식재산 쟁점에 대한 공동 연구도 수행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식재산 분야의 싱크탱크인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앞으로도 중국 정부 유관부처 및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한중 지식재산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지식재산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2007년에 중국사회과학원 지식재산센터와 연구 교류ㆍ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2013년에는 중국국가지식산권국 지식재산발전연구센터와 「한중 국가지식재산전략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등 한중 지식재산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해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