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연구 인재 발굴을 위해 특허청(청장 성윤모)이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안대진)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학(원)생 지식재산 우수논문 공모전」시상식이 김태만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9.28(목)에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대회의실(15층)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대, 전남대 등 전국 23개 대학에서 총 36편의 논문이 출품되었으며,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편, 우수상(특허청장상) 2편, 장려상(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상) 4편 등 총 8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되었다.
대학생 부문의 최우수상은 미등록 트레이드 드레스보호를 위한 기능성원리 적용방안을 주제로 논문을 제출한 단국대학교 법무행정학과 이정훈, 박성수 학생이 수상하였는데, 현장에서 보호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이슈를 분석함으로써 정책적 필요성과 학술적 연구가 잘 어우러진 논문이었다는 심사평이 있었다. 대학원생 부문 최우수상은 상명대학교 저작권보호학과 박성진 학생이 수상하였는데, 게임 메커니즘을 6개의 구성요소로 구분하여 요소 간 결합관계를 통해 기술적 특성을 가짐으로써 게임물이 특허 대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게임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특허청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4차산업혁명 도래에 대비해 지식재산 법제도 개선방안 등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각으로 접근했다는 점을 매우 높이 평가하며 모든 수상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촛불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류태규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본부장은“이번 공모전에는 학생들의 시각에서 창의성이 돋보이는 논문들이 다수 제출되어, 지식재산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시각과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운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국내연수와 함께 진행되어 특허청, 특허법원을 방문하였는데, 특허의 심사 및 소송과정 등을 두루 견학함으로써 특허심사 프로세스에 관한 귀중한 경험을 가졌다. 11월에는 해외연수를 통해 해외(미국)의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을 비롯해 국제지식재산센터(GIPC) 등 미국의 지식재산권 관련 기관을 견학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