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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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지식재산硏, 일본 지적재산연구소와 연구자 교류에 관한 의향서 체결
- 연구자간 의사소통 채널 강화를 통한 공동 연구의 시너지 창출 기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2015년 12월 4일 일본 도쿄의 지적재산연구소(IIP) 대회의실에서 일본 지적재산연구소와 연구자 교류에 관한 의향서(Letter of Intent, LOI)를 체결했다. 이번 LOI는 지난 2009년 6월에 양 기관이 체결한 연구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근거한 것으로 학술적 교류 및 협력과 더불어, 특히 연구자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여 체결된 것이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양 기관이 지식재산 분야 연구에 있어서 연구자 교류를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구자 파견 또는 초빙에 따른 비용과 연구 환경 제공에 대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내용과 함께 공동세미나, 연구자료 공유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오모리 요오이치 일본 지적재산연구소 전무이사는 “이번 의향서 체결은 양국 지식재산 분야의 공동연구를 더욱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최덕철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은 “오늘 체결된 LOI는 한일 지식재산 연구자간 실질적인 연구교류협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며, 기존의 MOU가 기관간 협력을 약정하는 것이라면 이번 LOI는 연구자간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답했다.

양 기관의 연구자 20여명은 본 LOI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으로 학술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심미랑, 전성태 부연구위원은 ‘2015년 연구교류회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사용에 의한 식별력 취득의 증명방법’, ‘3D 디자인 파일의 저작권법적 문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 후 이와 관련한 쟁점에 대하여 양 기관 연구자들이 심도 깊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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