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상표 빅데이터
컨퍼런스
「2024년 상표 빅데이터 컨퍼런스」 개최
2024년 12월 17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특허청과 함께 '2024년 상표 빅데이터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상표 빅데이터 기반의 미래 기업전략'을 주제로 하여 기업에서 갖춰야 하는 지식재산 활용 방안을 알아보고, 각 산업군별 상표 빅데이터 기반의 지식재산 전략을 모색하였다.
최규완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김완기 특허청장의 환영사와 예범수 한국지식재산협회장의 축사로 포문을 열었다. 1부는 '기업의 경영 전략과 상표'의 소주제 하에 김민태 CJ 제일제당 IP센터 상무와 오인하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 교수가 발제하였다.
이어서 2부는 '상표 빅데이터 기반 미래 산업 전략'하에 임효정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상표데이터팀장, 남완용 특허법인 명신 대표변리사, 이병희 특허법인 다울 대표변리사, 박준영 이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지예은 큰담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의 순서대로 발제하는 것으로 컨퍼런스는 마무리되었다.
발제1상표가 소비자의 제품 선택과 기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
발표자. 오인하 교수(건국대학교 신산업융합학과)
기업과 소비자의 연결점이 되는 상표는 여러 기능적 요소를 갖고 있다. 그 기능이 기업과 소비자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작용하는 구조를 알아보고, 상표를 활용한 기업의 비즈니즈 전략 및 관련 정책을 알아보고자 한다.
상표의 기능에 대한 기업과 소비자 간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출처표시 기능의 중요도 평가에 있어서 가장 큰 차이가 나타났으며, 기업은 상대적으로 인지 범주에 들어가는 기능적 요소를 중요시하는 반면, 소비자는 상대적으로 감정의 범주에 들어가는 요소를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업에서는 광고 및 선전 기능, 주의 환기 기능 등 소비자에게 정서적인 만족감을 안겨줄 수 있는 감정적 요소를 강화하는 전략 마련을 제안하는 바이다.
이처럼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업에서는 비즈니스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추가적으로 다른 상품류 및 제품으로 조사가 확대되고, 기능적 요소간 중요도 측정에 있어서 AHP(Analytical Hierarchical Process)와 같은 정치한 방법론을 사용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발제2상표 빅데이터 분석 개요 및 추진 방향
발표자. 임효정 상표데이터팀장[한국지식재산연구원)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상표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마련이 필수적이다. 전략을 세우는 데에 있어 상표 분석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분석 과정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방법과 분석을 토대로 얻을 수 있는 빅데이터 결과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상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기업은 산업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으며, 향후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서는 상표 출원 동향 분석, 유망 비즈니스 분야 도출, 비즈니스 다각화 트렌드 분석, 산업간 진출입 동향 분석의 방법론이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은 사업을 다각화하여 성장을 꾀할 수 있다.
자료2024년 상표 빅데이터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