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플래쉬 메모리 제조업체인 네택(Netac)이 미국의 경쟁사인 PNY 테크놀로지(PNY Technologies)와 계쟁중이던 특허침해소송에서 화해함
□ 네택은 2006년에 텍사스주 동부 연방지방법원에 PNY를 제소하며 금전적인 손해배상 및 PNY 플래쉬 메모리 저장 장치의 판매금지 등을 요청함. 이 사건은 중국의 IT 기업이 외국 기업을 상대로 특허권을 주장한 첫번째 사례라고 함. 네택의 창립자인 뎅궈슌 회장은 “우리가 요구했던 모든 것을 얻은 거래임.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거래 내용은 기밀이라며 밝히지 않음.
□ 중국 광동성 심천시에 소재한 네택은 동사의 뎅 회장이 1999년에 세계 최초로 USB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모바일 플래쉬 메모리 드라이브를 발명했으며, 동 기술로 2002년에 중국 특허를, 2004년에는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주장함
□ 뎅 회장은 “우리는 미국과 일본의 여러 주요 플래쉬 메모리 제조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했으나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네택의 특허를 침해하고 있음. 우리가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PNY가 마지막은 아닐 것”이라며,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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