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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계혁신정책센터(GIPC) 국제지식재산지수 2019 : 우리나라 평가결과 분석 및 시사점
분류  심층분석
발행일  2019-03-28 조회수  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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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이콘 美 세계혁신정책센터(GIPC) 국제지식재산지수 2019.pdf 바로보기
∙ 美 상공회의소 산하 세계혁신정책센터(Global Innovation Policy Center, GIPC)의 전신인 (구)세계지식재산센터(Global Intellectual Property Center)는 2012년부터 해외 주요국의 지식재산 보호 및 집행 수준을 분석한 ‘GIPC 국제지식재산지수’를 개발 및 발표해 왔음

∙ ’19년 2월 발표된 ‘국제지식재산지수(US Chamber International IP Index) 2019’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50개국 중 13위를 차지하며 ‘18년 결과에 비해 점수 및 순위가 하락함

∙ 본 보고서에서는 평가 결과가 낮은 지표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지식재산 보호 환경 개선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우리나라도 능동적으로 국가 단위의 지식재산평가지수를 개발 및 매년 공표함으로써 IP5 국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을 제안함


작성자 / 임효정(한국지식재산연구원 보호․신지식연구실, 부연구위원)

※ 본 보고서 내용은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Ⅰ. 검토 배경

□ (배경) ’19년 2월 7일, 美 세계혁신정책센터(Global Innovation Policy Center, GIPC)는 「국제지식재산지수(제7판)」 보고서*를 발표함
* Global Innovation Policy Center (2019) Inspiring Tomorrow, U.S. Chamber International IP Index 7th Edition.
국제지식재산지수(US Chamber International IP Index)는 국가별 지식재산의 보호 및 집행수준 등 제반 현황을 분석*하는 종합지수(composite index)로, 각 국가들이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제도 및 절차를 개선·발전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함
* 2 페이지 평가방식 참조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국가별 주요 지표의 가감요인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함)

□ (추진 경과) GIPC는 ’12년 11개국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대상국을 ‘19년 50개국으로 확대했고, 평가지표는 ‘12년 25개에서 ’19년 45개로 지속적으로 수정·보완됨
 

 
 조사 대상국의 평균 환산점수(100점 만점 기준)*는 ‘12년 55.72점 → ’19년 54.85점으로, 지난 7년간 0.87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 연도별 환산점수는 평가지표의 추가(25개 → 45개)와 조사대상국의 확대(11개국 → 50개국)로 인해 절대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GIPC는 평가지표의 추가 시 국가별 점수 및 순위 변동 결과와 함께 모형의 강건성(robustness)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함
우리나라는 ’15년(제3판)부터 조사 대상국으로 포함되어, ‘19년도 결과에서는 ‘18년 평가와 대비해서 순위(11위→13위) 및 점수(82.87점 → 80.13점)가 모두 하락함

□ 이하에서는 우리나라의 GIPC 국제지식재산지수 순위 하락의 원인을 분석하고,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보호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함

(이하생략)